아이들이 자연스럽게 학습할 수 있는 워크북 제작
❶ 아이들을 고려한 기획

이번 워크북은 교통안전 수칙에 대한 내용을 다루는데
아이들이 읽게 되는 만큼 보다 세심하게 작업해야 했어요.
그래서 기획 단계부터 참여하였는데요, 담당 선생님으로부터 전달받은 초안을 토대로
세부 내용을 과연 어떻게 채우면 좋을지 여러 차례에 걸쳐 의논했답니다.
가장 먼저 진행한 것은 바로 문체를 조정하는 일이었는데요,
목차를 비롯하여 다소 딱딱한 느낌으로 쓰여 있던 기존의 원고를
보다 부드럽게 읽힐 수 있도록 다듬어 주었어요.
어려운 한자어 대신 일상 생활에서 쉽게 접하는 언어로 바꾸어 주니
아이들이 읽는 데 큰 무리가 없었답니다.
❷ 흥미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하기

워크북에 들어갈 다양한 체험 활동 같은 경우에는
담당 선생님과 몇 차례 소통을 거치면서 최종적으로
보드게임, 오리기/붙이기, 주사위 만들기, 스티커 붙이기, O/X 퀴즈, 색칠놀이처럼
아이들이 재미있어 할 만한 것들로 구성해 주었답니다.
그리고 실제로 워크북 활동을 할 때 불편한 점은 없는지 출력해서 직접 확인도 해 보았는데요,
특히 주사위 만들기같이 주의가 필요한 항목은 더욱 꼼꼼히 검수했어요.
아직 가위질이 미숙한 아이들을 위해 안내 문구와 점선을 추가해서
느리더라도 안전하게 놀이를 진행할 수 있게 만들었습니다.
❸ 사용자를 염두에 둔 워크북 디자인

내지 구성은 디자인적 요소뿐만 아니라 실질적인 독자층인 아이들까지 고려했는데요.
가독성을 최대한 높이기 위해 스티커의 크기나 텍스트 배치를 세심하게 조정해 주었답니다.
표지는 “교통안전 대작전”이라는 제목에 걸맞는
여러 교통 환경 관련 일러스트로 꾸몄어요.
배경에는 전체적으로 산뜻한 푸른 색감을 사용했고
여기에 쨍한 색감이 들어간 그림들로 포인트를 줘 봤어요.
➍ 제작 방식은 이렇게 했어요

판형은 B5보다 살짝 작은 크기로 결정했어요.
그리고 표지 같은 경우 산뜻한 푸른색 배경에 쨍한 색감으로 포인트를 주었기에 랑데부 210g을 사용했답니다.
내지는 페이지 넘김과 필기감을 고려하여 105g을 선택했지만
스티커 용지는 아트지 90g에 유광 재질로 제작해 주었어요.
20 페이지로 제작된 워크북을 아이들이 보다 쉽게 읽을 수 있도록
중철 제본 방식을 택했는데 덕분에 활짝 펼쳐 놓고 읽기에 용이했답니다.
Director. 윤진
이런 분들에게 추천
감성적인 디자인이 필요해요.
사람들의 시선을 사로잡는 워크북이 필요해요.
가성비가 좋은 인쇄물을 원해요.
원고 검수가 가능한 업체를 원해요.
워크북 제작 전에
원고는 한글, 워드 등 순서대로 정리된 원고를 준비해주세요
원하는 디자인 컨셉이 있다면 꼭 레퍼런스를 준비해주세요
사진 자료가 있을 경우 고해상도의 이미지로 준비해주세요
원하시는 제작 일정이 있다면 사전에 알려주세요
